

한국일보 6월21일자 지면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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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6월21일자 지면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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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연 4기의 마지막 수업! 정말 새로운 단어!! 쉐마.. 하나님은 경의로우
우경화 기도하던 제목을 공부하는 기쁨을 준 제자 4기!!!
김영랑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형통하고 축복하기를 쉐마!!!!!!
이은영 쉐마를 잘, 정확히 알아야할 것 같아요. 집중 할 수밖에 없는 수업시간^^
유영순 2세 교육의 마스터 키
박경숙 신앙은 지키는 것 보다 전통되어져야 한다 - 충격입니다.
이미자B 제자훈련으로 믿음 시작에 견고함을 주신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미영 내 믿음의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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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문제가 안된다-서울대치순복음교회 한별목사
아버지와 아들이 토끼 사냥을 나갔다. 아들은 산 위에서 토끼를 몰아 내려오고, 아버지는 산 밑에서 토끼를 낚아채기로 한다. 밀려 내려오는 토끼를 다 잡는 동안 정작 아들은 내려오지 않는다. 늙은 아버지는 노구를 이끌고 나무 위를 올라서서 아들이 산에서 내려오기를 바라본다. 친(親)은 서서(立)+나무(木)+본다(見)로 되어 있다. 가짜 아버지는 아들은 안중에도 없고 토끼탕 해먹기 바쁘다. 하지만 친아버지는 아들을 기다린다. 하나님은 나의 친 아버지이다.
부동산을 매수할 경우 대금을 지급하고 소위 땅 문서라는 등기권리증을 받았다 하더라도 등기를 하지 않으면 부동산 소유권을 갖지 못한다. 땅 문서 만으로는 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반드시 등기가 필요하다. 등기가 믿음이다. 가진 것 없고 물려 받은 것 없는 고아 영자는 20살이다. 어느 날 쪽방으로 변호사가 찾아온다.
변호사, “아버지가 땅을 상속하셨다”
영자, “난 아버지가 없는데요?”
변호사, “네 친(親)아버지가 맞다, 이젠 네 땅이다”
영자, “하지만 상속세 낼 돈이 없어요”
변호사, “이미 아버지가 지불하셨다, 도장만 찍어라”
이 순간 영자는 오직 믿음만 필요하다. 하나님이 내 친아버지이심을 믿어라.
땅은 축복이다. 아버지는 하나님, 상속세는 예수님의 보혈이다.
오늘은 그 다음 이야기를 하자. 영자가 상속 받은 땅에 가보니 뱀탕집 뱀씨가 그 땅위에 불법 구조물을 짓고 주인 행세까지 하고 있다. 영자는 부동산 소유권은 갖고 있으나 힘이 없다. 뱀씨는 지상권을 주장하며 그 땅을 날로 먹으려 한다. 실은 영자는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법원에서 강제철거 명령을 받고 집행시키면 된다. 뱀씨는 지상권을 주장하나 영적인 세계에선 안 통한다. 질병, 가난, 좌절, 실패, 집안에 흐르는 더러운 영에 대해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사용하라. 나가라! 넌 불법이다(롬 81:2)
도요타 | 소니 | ![]() JAL |
일본이 아시아의 변방에서 중심국으로 이동한 것은 1875년 청일전쟁의 승리가 변곡점이 되었다. 제조업엔 TOYOTA, IT엔 SONY, 일본인의 꿈을 실어 나르던 운송업엔 JAL이 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주요7개국(G7)을 넘지 못하고 주요2개국(G2)의 자리마저 중국에게 넘겨준다. 잃어버린 10년동안 TOYOTA는 리콜, SONY는 삼성에게 추월, JAL은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경제학자는 강대국의 오만으로 표현하지만 필자는 잃어버린 10년 이라는 말에 묶인 것으로 진단한다. 말이 씨가 되었고 저주에 묶인 것이다. 일본은 앞으로가 더 문제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가보니 거인들이 살고 있다. 지상권을 주장하며 협박까지 해대니 이스라엘은 상속받은 땅을 눈 앞에 두고도 스스로를 메뚜기라는 말로 묶어버린다. 그리고 포기 한다. 여호수아가 한 말을 기억하라. 그 땅 백성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 땅은 우리 것이 되리라. 중요한 것은 세계관이다. 꿈을 볼 것이냐? 문제를 볼 것이냐? 문제를 먼저 보면 꿈이 수정된다. 그러나 믿는 자는 꿈을 먼저 본다. 꿈을 보면 문제를 만나도 문제는 하나의 상황일 뿐이다.
목표가 없을 때는 아무 문제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목표가 일단 정해지면 문제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문제의 본질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문제를 상황으로 보라. 믿음이 있다면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상황이다. 변할 수 있는, 극복할 수 있는 상황 일뿐이다. 상황이 바뀌면 그 문제가 문제가 안된다. 아말렉이 뒤에서 기습해온다. 모세는 산으로 올라간다. 상황을 바꾸러 가는 것이다. 뒤 틀어진 현실과 뒤 바뀐 운명을 바로 잡을 수가 있다. 자녀된 권세를 사용하라. 하나님은 내 친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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